본 소식지는 분당우리교회 분립개척인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10교구의 개척과 관련된 주요소식들을 교구의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개척준비팀은 목회자와 올 한해 10교구 다락방을 섬겨주신 여덟 분의 순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여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성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거나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세요(아래 5번 참조)
- 분립개척이야기_교회이름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요21:11)
https://youtu.be/-tXaiJ6IT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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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교회 이름을 우리 성도들과 나눕니다. 1년전 10교구를 만났을 때 주셨던 말씀부터 차곡차곡 쌓여온 스토리인데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스토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교회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일 마지막에 오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그 자체가 가장 영광스러운 이름이며 이 땅위에 세워질 공동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한 교회를 세우기에 충만한 수”
”교회를 통해 건지실 가득히 찬 수”
”주의 은혜로 부르신 사명의 자리, 사람낚는 어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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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 원래는 나레이션을 저 혼자 하려고 했는데, 녹음 당일 저희집 삼남매가 제 방에 침입해서 방해하는 바람에 ‘그러면 너희들이 한번 해봐’ 하고 맡겼는데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곧잘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더군요. ^___^ ; 나레이션: 하준(13세),윤하(10세),준성(7세) → 새해가 되어 한 살씩 +1했습니다.
- 마지막 음악이 너무 과하게 웅장(?)하다는 지적을 두 번 받았습니다. 인정합니다^^ 다만 무료음원을 사용하다보니 배경음악 소스가 한정적이었다는 것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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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름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과 꿈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바로 여기를 눌러서 기록!
- 개척준비팀 모임 보고
지난주 장소TF팀 탐방내용을 개척준비팀모임(2022년 1월2일 저녁8시)에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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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12/29) 오전과 저녁으로 나눠 순장그룹과 장소TF팀 총 11명이 유력한 후보지 2곳을 차례대로 살펴보았습니다.
① 후보1: 풍산동 519-5 독서실 100평 (+28평)→ 총128평
② 후보2: IS비즈타워 2층, 117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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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이후 아래와 같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후보1(독서실)
- 건물 내에 주차공간이 없어 아쉽지만, 주변에 공영주차장과 미사호수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좋다.
- 아파트 단지 주택과 가깝다. 그러나 건물 맞은편에 요양병원이 있어 소음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있음
- 독서실 인테리어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그대로 사용하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해체비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임
- 각층 남녀 화장실이 각각 1개씩이라 인원대비 적다.
- 1,2층에 공유주방(배달만 하는 식당)과 3층에 오토바이 딜러버리 사무실이 있어 주변에 오토바이, 자전거, 차량 이동이 빈번함.
- 엘리베이터 1개
후보2(IS 비즈타워)
- 상가에 위치해 있지만 구별된 위치에 있어 독립된 교회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
- 전용면적 이상의 공간활용이 가능하다(실내 20평 정도의 독립된 복도+넓은테라스 공간)
- 주차가 편리(지하4층까지), 2시간에 500원, 지하철 역은 거리가 있지만 버스정류소는 가깝다.
- 전용면적 내에 화장실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같은 층에 넓은 화장실이 있다.
- 건물 맞은 편이 미사조정경기장 공원이라 주변 환경이 좋다.
- 천장이 높아 인테리어 하기에 적합하고 8개실로 나눠져 있는 구획대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 8개실 주인이 법인3곳, 개인이 2명이라 계약의 주체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 교구식구들 대부분이 거주하시는 미사에서 거리가 있다. 그러나 미사 중심부에는 이미 상당한 교회가 있는데, 이 건물에는 교회가 없다.
- 엘리베이터 3개
- 당일 현장을 방문한 답사팀의 의견은 후보 2가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렸는데, 실제 계약시 조건이 어떤지 면밀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장소를 찾는 과정중에 교회의 교회다움(정직과 신뢰)이라는 가치와 품격을 잃지 않도록 진행하겠습니다.
- 공간에 대한 고민: 교회를 주일만 아니라 주중에도, 성도들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어른들만 아니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도 필요한 공간으로 나눌 수 있도록 고민이 필요합니다.
- [중요]장소를 구하는 과정에 가져야 할 중요한 믿음의 전제!!
-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막아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안 될 것 같은 곳도 열어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장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당장 우리 눈에 좋지 않아보여도) 그러므로 이후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 그 공간을 좋은 내용으로 채워갑시다.
- 장소TF팀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 지난 한달간 팀장으로 수고해주신 이민종 순장님께서 홀로 참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는 팀원들을 보강해 막중한 짐을 나눠지는 구조를 만들려고 합니다.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개척교회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