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식지는 분당우리교회 분립개척인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10교구의 개척과 관련된 주요소식들을 교구의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개척준비팀은 목회자와 올 한해 10교구 다락방을 섬겨주신 여덟 분의 순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여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성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거나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세요(아래 5번 참조)
- 분립개척이야기_나의 부르심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2:9-10)
https://youtu.be/hXJU4yg1xV4
- 본 영상은 지난 3월 28일 제가 사역했던 함께하는교회 파송예배 때 전한 설교 중 일부로, 제가 어떻게 분당우리교회의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부름을 받았는지 나눈 간증입니다. 지난 몇 주간 제가 성도들을 만나서 나눴던 긴 이야기의 요약본입니다. 일일이 성도들을 찾아뵙고 나눌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시간과 코로나라는 제약때문에 이렇게 영상으로 대신하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영상이 조금 길지만, 분립개척교회의 목회철학이나 꿈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를 부르셨는지 나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하시면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찬수 목사님이 품은 꿈을 위해 부품으로 쓰시려고 부르시지 않고 지난 10년간 저를 향한 놀랍고 세밀한 인도와 섭리가운데 이 자리에 있게 하셨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도전드립니다. 혼자서도, 부부라면 같이, 자녀들이 있다면 가족 모두가 여러분을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교회의 한 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한 몸 안에서 없어서는 안될 지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놀라운 소명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길 축복합니다.
- 그리고 영상의 후반부는 함께하는교회의 성도들이 공동체의 다짐과 기도로 저희 가정을 파송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한 교회의 운동이 아니라 지역의 이웃교회, 지금까지 저를 사역자로 성장시켜준 교회가 함께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요즘 이전 사역지의 성도들과 다른 지역의 성도들, 심지어 저 멀리 캐나다에서도 이 운동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 무거운 책임감을 홀로 지게 하지 않으시고 동행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붙여주십니다. 혼자가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자들이 모여 한 교회를 세울 ‘우리’가 됩니다.
- 장소팀 보고
지난주 장소TF팀 탐방내용을 개척준비팀모임(2021년 12월26일 저녁8시)에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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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12/22) 3명의 순장님과 2차탐방으로 상가임대 5군데를 살펴보았습니다.

① 탐방1: 덕풍북로14, 2,3층(각60평), 4층(40평) → 총140평
② 탐방2: 아이에스비즈 2층, 117평
③ 탐방3: 망월동 834-2 SKV1 2층 107평
④ 탐방4: 미사동로40번길 198, 1,2층(각57평)
⑤ 탐방5: 미사강변중앙로 218 2층, 10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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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탐방브리핑 이후 개척준비팀에서는 10개 상가 중 후보지를 3곳으로 추렸습니다.

- 12월 29일(수) 오전과 저녁팀으로 나눠 현장을 보지 않은 순장들 전원이 답사할 예정입니다. (체크리스트)
- 후보1의 경우 100평으로 할 때 650만원, 후보2의 경우 3,4층(총100평)만 사용할 때 550만원으로 임대가격의 잇점이 있습니다
- [중요]장소를 구하는 과정에 가져야 할 중요한 믿음의 전제!!
-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막아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안 될 것 같은 곳도 열어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장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당장 우리 눈에 좋지 않아보여도) 그러므로 이후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 그 공간을 좋은 내용으로 채워갑시다.
- 분당우리교회의 분립개척교회 지원예산 규모는 협의중인데, 확정이 되면 세부 예산안을 세울 예정입니다.
- 장소가 정해지면 인테리어 공사가 들어갈 예정인데, 교육부 공간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해 교육부 교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 개척준비로드맵을 나눴습니다(목양/소통,장소,다음세대,예배,섬김,개척준비/행정)
